사케동을 구성하고 있는 연어, 밥, 간장 소스를
연어는 각종 허브로 마리네이드하고
밥은 간장 리조또
간장 소스는 각종 향신료와 가쓰오부시 육수를 섞은 후
알긴산나트륨, 염화칼슘를 이용해 간장 소스 캐비어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쿨리비악이라는 요리의 특성을 결합시켜 브리오슈라는 빵 반죽으로 감싸 구워 냈습니다.
하얀색 소스는 베샤멜 소스에 치즈를 추가한 모네이 소스
접시위에 뿌려진건 때때로 사케동에 곁들여 지기도 하는 계란 노른자를 절이고 건조시켜 갈아 뿌렸습니다.
뭔가 복잡하죠?
네 복잡합니다.
(어느 스트리머 분에게 영감을 받아 조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