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 자기 힘들게 계속 겨드랑이를 파고 들어서 힘들었는데
결국 오늘 담까지 걸려서 끙끙대고 있네요 -_ㅠ
그래도 얌전히 있는 거 보니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이제 저 녹색 후드는 제 옷이 아니게 됐습니다.... 코비 털이 아주 범벅이....
눈 아래 상처는 많이 아물었고 다행이네요 -_- 요즘 발톱이 좀 길어서 날잡고 깍아줘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ㅎ
요즘 잠 자기 힘들게 계속 겨드랑이를 파고 들어서 힘들었는데
결국 오늘 담까지 걸려서 끙끙대고 있네요 -_ㅠ
그래도 얌전히 있는 거 보니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이제 저 녹색 후드는 제 옷이 아니게 됐습니다.... 코비 털이 아주 범벅이....
눈 아래 상처는 많이 아물었고 다행이네요 -_- 요즘 발톱이 좀 길어서 날잡고 깍아줘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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