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을 좋아한지가 어느덧 14년..
어제 그 멤버 중 규종 오빠가 나오는 연극을 본 뒤에
분장실 쪽에서 잠깐이라도 나오는 오빠야를 보러 대기탈때 거의 다른 분들은 '밥먹는데 나오겠어?'이러고 갈때 저와 다른분은 끝까지 존버 한 결과 드디어 오빠야를 봤습니다ㅎㅅㅎ
그리고 14년 만에 코앞에서 보고 사진도 찍었드니 넘나 행복하더군요ㅠㅠ
여태 살면서 젤 좋은 순간이었습니다..(심쿵사)
SS501을 좋아한지가 어느덧 14년..
어제 그 멤버 중 규종 오빠가 나오는 연극을 본 뒤에
분장실 쪽에서 잠깐이라도 나오는 오빠야를 보러 대기탈때 거의 다른 분들은 '밥먹는데 나오겠어?'이러고 갈때 저와 다른분은 끝까지 존버 한 결과 드디어 오빠야를 봤습니다ㅎㅅㅎ
그리고 14년 만에 코앞에서 보고 사진도 찍었드니 넘나 행복하더군요ㅠㅠ
여태 살면서 젤 좋은 순간이었습니다..(심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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