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베어님 우선 들어가기 앞서 이 노래는 기독교음악입니다.
다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처럼
비기독교인이 듣기에도 충분히 좋은 곡이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추천하는 곡은 김복유님의 '잇쉬가 잇샤에게'라는 노래입니다.
제목만 보시면 무슨 곡인가 싶겠죠?
간단한 설명을 추가하자면
잇쉬와 잇샤는 히브리어입니다그 뜻은 각각 남자, 여자 라는 뜻이 있죠
또한 최초의 남자 여자인 아담과 이브를 뜻하기도 해요.
이 노래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서약을 하는 그런 스토리를 가사에 담았어요
가사말들이 너무 예쁘고 곡도 좋아서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흑우회원 
도허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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