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정주행중인 현대판타지소설들 리뷰입니다

Global Moderator 캐슬유
2019-03-02 00:53:17 2665 5 6

<스포츠물-축구>

[축구소설인데 주인공이 아님_문피아] - 엑스트라물+주인공이 작가인데 소설로들어감+국내->스코틀랜드리그->EPL입성 + 시스템(먼치킨 원래주인공을 막고 독자들에게 고구마를 안먹게 하기위한 최소한의 장치)

 

-어찌보면 흔한 엑스트라물인데 축구소설치고 수비수가 주인공(엑스트라)인건 처음봐서 보게된작품  주인공(일명 SSS급스트라이커)를 막으려다보니 그리설정한거같은데 결국 수비미드필더와 풀백도 보는 밀너급 만능 주인공이 되버림 근데 생각보다 재밌고 호흡이빨라서 현78화까지 나왔지만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먼치킨 주인공을막기위한 성장형엑스트라의 고분분투입니다 실력이 안따라주니 바지춤을 내리고 툭부딛쳐도 공중2회전하는 반칙기술을 늘리고있습니다 

 

[F급 선수, S급 감독 되다_문피아] - FM(풋볼매니저)+감독물+국뽕거의없음+회귀물+분데스리가(아직은)

- 주인공이 판은 잘읽지만 기술이안되서 그저그런 선수로 분데스리가에서 뛰다가 은퇴하고 회귀후 빠른은퇴와 동시에 코치로서 시작하는 소설  처음에 회귀했다는 힘으로 몇몇선수에 침을발라두기는 하지만 코치로서 명성을 얻고 감독이되기위한 발판

특이점으로는 모든 축구소설처럼 악역으로 국내축구협회가 등장하지만 주인공이 다른목표를위해 철저히 이용 하는모습으로 독자들에게 큰사이다를줌

 

[레전드리포인트_카카오] - 극성장물+시스템+개연성 엄청나게챙김+혼자가 주인공이아니라 팀전체 으쌰으쌰 분위기

 슛돌이에 나왔던 실제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주인공이며 현실(진짜우리네 현실)과 달리 소설에서는 시스템을통해 하나하나 퀘스트를통해 무릎부상과 트라우마를 고쳐가면서 다시 시작하는내용 

일단 초반이 매우느리게느껴지지만 축구소설류에서 필력은 상당히 잘쓰는편이며 다른 축구소설들과달리 인과와 개연성등을 상당히지키려고 노력함  

독자들이 고구마를먹는 부분은 왜 해외리그로 안나가는것+주변인물들이 너무 조명된다인데 이게 단점이자 장점

조연속인물들 하나하나 스토리가있고 그걸 최대한살리려고 노력했으며(그래도 웹소설의 특정상 겨우1화정도 그래도 댓글들은 답답하다고 한다) 주인공하나 우와아가아니라 다같이 잘되자!!가 목표 무엇보다 필력이 좋음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_네이버+문피아] - 에이전트+시스템+작가가만든 독자적 축구선수캐릭터들+266화 완결

사실 모든축구소설중 가장재밌게보던 소설 축구싸움그자체에 집중한게아니라 에이전트인 주인공이라 시스템힘을 빌려서 각 구단과 불화가있던 축구선수들을 설득하고 골키퍼인놈을 풀백으로바꾸는등 점점 명성얻으면서 에이전트로서 독립해가는 내용

수많은 캐릭터들이 나왔다가 사라지지만 주인공이 계약을맺는건 대부분 작가가 독자적으로 만든 캐릭터들 하지만 스토리와

캐릭터성이 상당히 높아서 만족하면서 볼 수 있었음 (물론 실제축구선수들도 있습니다)

축구소설의 특정상 축구경기-준비-축구경기-준비 등의 루틴에 빠질수있는데 에이전트가 주인공이라 그냥 축구를 소재로 여러가지 사람들이 살아가는내용을 보는 느낌  그렇다고 축구경기묘사를 못하는것도 아님..(정주행할때 절단마공에 ㅂㄷㅂㄷ) 

주인공의 주제목표도 확실하고 무엇보다 시스템으로 재능의한계가 보이는 선수를 같이 노력해서 재능을 깨부수려는 에피소드는 최고라고 생각 

 

<현대판타지>

[1983 전생 만화왕_문피아] - 환생물+만화+독자적작품+천재가족+스토리작가

나름 80년대로가서 현대의감각을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내니 당연히 사람들이 우와아~ 하는 소설입니다

제목과 하는행보가 원소스멀티유즈를 염두에두는것같은데 아직은 대본소만화->일본출판사에서 만화를낼뿐

한국의 대본소만화시스템을 엿볼 수는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한계가있으니 결국 일본으로 가게 됩니다. 동생이 천재로 주인공이 스토리담당 동생이 그림그리면서 어시들이나 출판사직원 추천받고 오는 인물등등 점점 주변인물들이 엮어들어가는 진행을 보여주는데 그냥저냥 괜찮

 

[특급작가,회귀로 일본을 지배하다_문피아] - 회귀물 +덕후마음을 사로잡는법+라이트노벨,애니,야겜

만화왕보다는 좀더 매니악하지만 매니아들에게 필력이나 소재는 오히려 더 재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덕후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라는게 큰 단점이지만 그럼에도 투데이 베스트1페이지에 자주모습을 드러내는걸보면 그만큼 덕후가 우리주변에..크흠이 아니라 필력으로 나름 애니메이션을 어느정도 재밌게 본 사람들도 흡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40대 실패한 라이트노벨작가로서 한국에서는 아무리해도 시장의한계가 느낌을 깨닫고 좌절하다가 어찌어찌하여 일본에서 초등학생으로 다시 돌아가 시작하는 내용으로서 최초의 츤데레캐릭과 최루물소설을 통해 명성을 얻고 일본 서브컬처업계 전체의 트랜드를 한발자국씩 앞서가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쓰는 작품들이 전부 원조가되는 애니가 존재합니다 (이건 소설내에서 언급을 안함)

옛 일본의 만화 유행트랜드를 이용해 유명해지는 주인공을통해 작가의 덕후력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으며(조사를 그만큼 많이했다는 소리입니다) 상당히 많은 장르에 손을대는데 라이트노벨을 시작으로 애니 지금은 야게임시장까지 노리며 주인공의 서브컬쳐 사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메이커_카카오] - 음악+천재주인공+프로듀서 +483화완결

좋은 필력을가진 랩스타 작가 샤이니크의작품

가난한 고아여서 재능을 못피웟던 주인공이 매니지먼트회사에 우연히 방문해서 트랙을 마음대로 찍고 저장해놓은 곡이 상상이상으로 너무좋아서 다른작곡가가 자기이름으로 만든것처럼 조작한사건을 통해서 시작되는 내용으로 매니지먼트회사들간의 알력다툼이나 나름 뒷이야기 영화판도 섞여있고 이런저런 견제등과 수많은 사건사고를 수려한필력으로 해결하고 인기와 명성등을 얻으면서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 매니지먼트류소설에서 할 수 있는건 거의다보여주지않았을까..? 이게 과하다고 안느껴지고 죄다 재밌고 나름 주제목표가 뚜렷한주인공이라 소설전체가 꾸준히 흘러가고있다는걸 느낄수있음 

무엇보다 작품내작품 즉 작가가 독자적으로 생각한 공연이나 노래 방송프로그램 영화등이 전부 괜찮다고생각함 이런류의 소설에선 이게 진짜 중요한데 죄다 괜찮았음

현재 문피아에서 유행중인 작곡의 신이되었다는 이 소설을 보는 입장에서는 굳이 볼필요 없다고 느끼게 만듦

 

[현실에서 내가 해적이라니_문피아] - 해적+게임내 해적선단이 현실에?+개연성무시+병맛이지만 재ㅁ.. +아직 무료

이유도 모르는채 그냥 해적온라인이라는 게임내 랭커였던 주인공이 자신의 선원들5천명과 배 십여척과 함께 현실에 오게됨

주인공은 이게 당연히 현실인줄모르고 실제 어선이나 크루즈등에 그저 이벤트다 헤헿하고 해적질을 해대면서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내용

개연성을 무시하지만 특유의 병맛과 개그력으로 상당히 재밌게 보는 소설(범선끌고다니는 해적들을 실제로 본 21세기 사람들이란)

하지만 지금 각이 어째.. 대체 앞내용이 어떻게될지 몰라서 계속보는소설 아마 유료화되면 떨어져 나가는사람들이 많지않을까?

 

[편의점에서 그녀와 창세하고 있습니다_네이버] - 영마악작가+라노벨+휴대폰 게임캐릭터가 현실로

영마악작가인 무영자님소설이라 보고있습니다  특유의 대화법과 게임캐릭터가 현실로 오게되면서 일어나는 라이트노벨류입니다

주인공은 신이라고 생각되어지고있구요 영웅마왕악당 좀더 가벼워진 느낌이라 저는 천~천히 생각날때 한편씩 보고있습니다

 

[채널나인_네이버] - 라노벨+그냥 단편 소설느낌 + 미스터리 +52화완결

인터넷 채널 나인을 통해 익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미스터리한 내용을 의뢰받고 해결해가는 내용

 2ch의 쓰레드를 세우는것에서 영감을 얻은것으로 느껴지며 거기에서 계속 거주하는 네임드들이 누군가 하소연하는 미스터리한 내용들을 서로의 대화와 나름대로 이리저리알아보면서 집단지성?으로 해결해가는데 

새벽3시 바람이부나요와 전차남이 생각나는 기분좋은 단편소설

이 또한 생각날 때 에피소드 한개씩 보면서 천천히 아껴가면서 읽는중

 

<보다 만것들>

[회귀검사 마피아되다] - 결국 검사가 죽고 펜보다 가까운주먹이 쎄다라고 느끼며 조폭되는 내용 나중에 스케일이커지며 마피아라고 불리울급이 되고 필력도 나쁘지는않지만 점점 뒷이야기가 별로 궁금해져가지 않으면서 하차

 

[칼든자들의 도시] - 전형적인 먼치킨내용으로 처음에는 나름 추격60분이 생각나는 미스테리한느낌과 적절히 혼합된 맛이 좋아서 봤지만 결국 드래곤볼처럼 한명잡으니 사실 내가 흑막임 아님ㄴ 사실 내가 더 큰 흑막임 이런느낌의 단조로운 진행방식에 하차

 

[게임 재벌] - 회귀물도 환생물도아닌 그저 옛날90년대에 게임을 만드는 주인공들의 내용

게임을 상당히좋아해서 읽었으나 필력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하차

 

[너의옷이보여]-눈을 다친 주인공이 수술받고나니 다른사람들이 입으면 가장어울릴거같은 옷이 보이는 환각이 보임

그를통해 옷을만드는 내용인데 생각보다 너무빨리 유명해지면서 루즈해지고 하차; 재미가없는건아닌데 뭔가 생각한방향과 다르게흘러가는데서 오는 괴리감이 원인이랄까..?

 

[헌터김황제의 몸속왕국]-소재가 좋아서 봤지만 결국 주인공이 엄청난 먼치킨이된거고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하차

 

[회귀자의 은퇴라이프]-계속 보게만드는 힘은있지만 스토리가 결국 널리고널린소설 이런류를 많이봤던 저한테는 영..

 

[작곡의 신이되었다] - 위에서 말했다싶이 이것보다 상위호환격인 느낌인 스타메이커가.. 크흠

 

[1인 방송의 전설이 되다] - 필력도괜찮고 롤부터시작해서 데바데등 여러가지 게임스트리머로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는데

게임 그자체내용만 창작으로 보여주고 스트리머가 됨으로서 일어나는 일들(팬들과의 마찰이나 다른 스트리머들관의 교류등)의 내용이 없는것같아서 그냥 하차 뒤에 그런내용이 나올수도있지만 계속 결제하면서 보고싶은 그런 엄청난 필력까진 아니였음 걍 유튜브로 직접 시각화된거 보는게 낫다고 판단 (이건 소재의 한계라고해야되나..?)

 

[요리의신]-나름 유명한소설로서 재미가없는건 아닌데 너무 나온화수가 많아서 200인가 300몇화까지보고 하차 굳이 그다음내용을 안봐도 될거같아서ㅎㅎ; 

 

[닥터최태수]위와 동일.. 300화정도 봣는데 재미는있지만 몇천화라 계속 볼 엄두가 안남 막 미친듯이 재밌는건 아니였음

 

[무지개의 정원사]-퇴마록작가님이라 기대하고봤지만 무얼 말하고싶은지 주제의식은 확실히알겠지만 상업적으로 재밌는지는 아직모르겠음 근데 한화씩보는 웹소설에 특화된게아니라 몰아서보면 괜찮을것같아서 정확히는 화수가 쌓일때까지 쉬는중



웹소설게시판으로 신청했는데 소설게시판으로 됬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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