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복되던대로
봐주시던 시청자분들도
하나 둘 점점 떠나시고 계시지만,
그걸 넘어서서
아직까지도 봐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저 나중에 아주 잠시라도
시청자분들이 저를 기억 해주면 좋겠어요.
아 그런 사람이 있었지 하는 정도로..
그러면 그거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아요.
늘 반복되던대로
봐주시던 시청자분들도
하나 둘 점점 떠나시고 계시지만,
그걸 넘어서서
아직까지도 봐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저 나중에 아주 잠시라도
시청자분들이 저를 기억 해주면 좋겠어요.
아 그런 사람이 있었지 하는 정도로..
그러면 그거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