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단까지 갇힌자 고통 난해로 클리어를 하고
106단을 계속 트라이하다가 대균열보스 10초 정도 넘기고 잡아서 107도 가능하겠다 싶어서
바로 또 107단을 계속 트라이하다가
난해의 장점으로
정예를 최소 2~3마리 드리블 하면서 계속 해왔는데 107단에서는
맵도 잘떠야하고 도관이나 능력 한번 잘 떠야하기도 하고
딜이 안박히기도해서 다른세팅을 해보자해서
신발허리 인나부터 시작해서
수행자의사명대신 이타르도 써보고 육감을 쓰고 난해보석을 신속으로 바꿔도보고
진언대신 해탈도 해보고 황도궁도 해보고.. 다 실패를 맛보고
그냥 난해대신 제이의 복수로 했는데..
맵이랑 1,2층이 잘떠서 클리어를 했네요
고단은 그냥 강인함 더 올리는것보다 딜을 더 올리고
맵과 몹을 잘만나서 대균열 보스 딜을 더 빨리하는게 좋을거같기도..
능력과 도관없이 깼는데
이렇게 되면 108단도 가능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