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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파르탄큐 110 오인페로 사용하고 사운드카드는 사운드블래스터 x g6 사용중입니다.

세팅은 오인페에 마이크 및 스피커 연결되어있고 사운드 블래스터에 이어폰 꽂아 사용 중입니다.

방송중엔 스피커 사용하지않기에 사운드카드로 출력, 오인페로 입력합니다.

보이스미터로 설정 잡아 오인페로 입력되는 제 목소리를 모니터링 하는데 내장 사운드카드로 사용했을 때는 딜레이가 없었으나 외장으로 받을때는 딜레이가 발생합니다.

이 딜레이를 줄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오인페-> 외장사운드 로 거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딜레이가 생기는걸까요??

버퍼 부분은 깨지지 않는 최저로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이 아래로 내렸을경우 외장 사운드 외에 나머지 사운드들은 깨집니다.

보이스미터를 거치지않고라도 괜찮습니다. 모니터링만 되면 되며 모니터링 되는 목소리 사운드가 방송으로 송출만 안되면 됩니다. 관련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송출컴에서 사운드를 받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으나 그럴 경우 fps 게임 등 사운드가 중요한 게임에서 사운드가 믹스되어 들어오기에 음질손실이 생기지 않을까 하여 그방법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ps. vban은 송출컴 도네사운드를 게임컴으로 들을 수 있게 받아오기에 설정 무관한듯합니다.

아래 사진 라인(2-오디오 프로브) 가 오인페(입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