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2일 금요일
오늘은 당당이 형님의 방송을 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방송을 키셨다.
바로 들어가서 봤다.
화장실 갔다가 온다니깐 빠대택시가 출발해 버리셨다. 그래서 다음판에 껴서 했다.
저녁의 2부는 그냥 시청자가 되어서 보다가 영리타임이 되어서 영리 뛰러 갔다.
방송 보다가 영리매칭이 잡혔으나 한 번 닷지가 나고 다시 잡혀 방송을 끄고 영리를 하였다.
방송 재밌게 봤다.
영리 뛰면서 하니깐 글 쓰는 게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