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당신을 무조건 위로해드리는 라디오.
고민을 얘기하면 듣고 위로해드립니다.
해결 방법을 말해주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들어줄 뿐. 제가 해줄 수 있는건 당신의 얘기를 듣고 괜찮아, 잘 될거야 라고 이야기하는 것.
잔잔한 목소리로 해드릴 것이고, 채팅창에 한줄씩 써내려가셔도 좋고,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을 원하신다면 트게더에 써주시거나 (익명이어도 좋습니다.) 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해보고 좋다면 토요일마다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들려드릴 수 있는 가장 잔잔한 방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