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붙여서
오늘 낮에 팬심에 도착할 예정이고,
이래저래 하다보면 월~수 정도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이름으로갈지 닉네임으로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닉네임으로 갈거에요.
최대한 똑같은걸 넣으려고 넣었는데
랜덤으로 몇개가 다를 수 있어요.
좀 모자른건 다른걸로 채운 것도 있고,
넣다보니 빼먹은것도 조금 있을거에요.
안전이가 뭔가 물고 올라갔는데, 그게 여러분 줄 선물 중 하나였는데
붙이고나니 있더라구요.
운명이에요. 받아들이세요.
꼭 살찌기 바랍니다.
돼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