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근무를 마치고 경비실에 가보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악녀님 머그컵이 도착했당.
즐거운 마음으로 열었더니 안은 생각보다 공간이 많당? 이봐요 악녀님! 아무리 트수를 때리고 싶어도 과대포장으로 때리시다니! 그래도 좋아요ㅎㅎ
열어보니 악녀님 스티커와 그 외의 종이.그리고 커여운(?) 악녀님 캐릭터가 반겨주는 머그컵 박스가 있네요! 아쉽게도 친필사인은 못얻었군요ㅠ
추가근무 하고와서 늦은 저녁을 먹기전에 이렇게 악녀님을 영접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제 배는 굶주리고 있지만요ㅎㅎ 신입사원으로써 월급받으면 구독 한번 해볼까 고민할지두... 이런 굿즈들은 계속 살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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