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고통류 게임을 즐겨하는 게임스트리머 "게임하는아저씨입니다!!"
평일 10시부터는 엑스컴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다키스트 던전을 진행하는 고통을 답습하는 스트리머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10시부터 액스컴2을 진행합니다.
저의 절규를 맛보고 싶으신 분...있으신가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플랜트가로수 
욕망속길 
김메카 
비비드씨 
요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