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를 올리고 다시 잠들었었는데 오늘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날인게 생각나서 주섬 주섬 일얼나서 어제 꺼내놓았던 안쓰는 반찬통을 봉투에 담았어요
최대한 버리고 갈거라서 산지 오래된것, 쓰던것 그냥 몽땅그리 버릴려구요
이제 바꿀때가 되기도했고 다음에 이사갈때 새로 장만하려구요
그릇 욕심은 없지만!!!!!!
쪼꼬만한 이 집에 버릴게 왜이리 많죠 ㅠ.ㅠ
서랍장, 옷장 이사올때 버리고 여름옷 정리하면서도 버렸는데 또 있어요
오늘은 이것까지만하고 끝내야겠어요
내일도 해야하니깐!!!
그럼 여러분 모두 잘자요 ^^
bleedPur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