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비니가 어제할려고햇던 개빈포차를 한다고한다.
걱정이 태산이다...
처음 시작에는 방구조가 달라져서 새롭게보였다. 이런 배경으로 하는것도 좋네 신선해서.
안주는 막창?인가 아무튼 그런걸 시켜먹는데 한 두점 먹더니 배가 부르다고 한다.....
진짜 전부터 그런는데 왜시켜먹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걱정이던 술방이 시작되엇다...
처음에는 신나게 달리다가 2병을 마시더니 갑자기 1병을 더사온다고 한다.....
걱정하던일이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시작하는 술주정과같은 일투성이...
술을 마시더니 갑자기 진지한 이야기로 들어간다. 그래 너도 힘들지 막 이런저런 애기들이 들려오고
이상한놈들이 메일도 보내고 그래도 힘내 너를 봐주는 트수들있자너 BloodTrail
하지만 이 이야기를 끝으로 돌림애기의 시작이었다.
마지막은 트수들이 이루어낸 방종 아.... 힘들엇다.
오늘은 편히 푹잤으면 좋겟네.
PS : 제발 다음 술방부터는 제발 간절히 부탁할테니 가져온 양만 먹자 더사지말고 그리고 너는 3병만 먹고
바로 방종좀해.. 그이상은 정말 불안하니까.
바니비니_ 
피어나다 
쎄유 
소나기처럼 
나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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