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귤냥이들 중에서 가장 멀리 다녀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기가 숙소
해질녘의 냥코백(장모)_(만 2개월)
이날은 냥코백은 같이 나가질 않고 숙소에 있었습니다.
네 가져온거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여긴 해질녘이 참 이쁩니다.
근처에 있는 KMart에서 점심 사고 숙소 가는 중
이것 저것 냥코백들고 많이 사왔습니다. 근데 다 짜
이 동네 음식이 다 엄청 짭니다.
돌아오는 날 짐 정리하며 산 피규어 한 박스가 딱 들어가서 배가 부른 냥코백입니다.
뭐 이래 저래 괌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막상 냥코백 들고 찍은 사진은 없네요. 돌아다니는게 생각보다 빡세서 맨날 까먹었어요.
여튼 잘쓰고 있다 이 말이야!!
P.S. 안에 들은 피규어는
제가 팀버튼의 광팬이라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샐리와 잭의 POP 피규어 입니다.
TMI... 옆은 서일페때 그려주신거 그냥 한번 같이 찍어봤어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