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끝나고 어제 저녁에 동료 스트리머 덕분에 차 얻어타고 편하게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상 출근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방송에서만 보던 많은 스트리머분들, 시청자분들 만나뵈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꿈같다고 표현할 수 있을듯!
후...회사에 오니까 너무 적응 안되고..
일거리 막 던진다..........크흑..
소심해서 사진은 몇장 못찍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자동님! 실물이 더 멋있었어요.
코스프레 하느라 고생 많았던 나긋맨! 트최미
머독님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