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꿈 하나만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하얀 공간에 안개가 자옥한 곳에 혼자 덩그러니 서있는데 갑자기 회색에 몸이 기괴하게 꺽인 괴물이 조금씩 다가오더군요 꼭 링의 사다코씨 처럼 하지만 매우 빠른속도로 저에게 따라와습니다. 저는 도망쳤습니다. 매우 급하게 죽을 힘을다해 달렸고 한 높은 벽에 도달하였습니다. 저 뒤 괴물이 빠른속도로 달려오고있었고 더이상 도망칠 곳이 없는 저로서는 단 한곳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벽위였죠.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옆에 긴 사다리가 생겼습니다.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보니 아래는 매우 큰낭떠러지에 마주했습니다. 뛰어내릴 용기가 없던저는 어느새 따라온 괴물에 다리를혔습니다. 그순간 저는 미끌어져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한마디가 들렸습니다. 아깝네. 그후 저는 작은 전화박스에서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울리더군요. 전화릉 받으니 주위는 밝아지고 주변이 보였습니다 그곳은 악어 밭이였죠 그리고 저는 악어에게 손발이 물려피를 철철흘리며 죽어갔습니다. 그후 저는 앨래배이터에서 눈이 떠지더군요. 띠링 소리에 일어나 밖을 보니 쇼핑물이였습니다. 그후 저는 밖으로 나가는순간 물건에 깔려 죽었습니다. 그후 한 목리가 들리고 꿈을 깼습니다.
다음에 다시 놀자.. 참 소림 끼치더군요
사람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