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호스팅받고 6주 훈련받고
오늘 수료한 훈련병 이병 신비로운 사나이 입니다.
저도 최근에 운세를 써주신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메일 한통 와서 보니 운세 쓰시던분...
메일 요약 입니다.
하나. 개인정보 유출
하나. 클린한 트게더 유지
하나. 꼭 해야하는 압박감
하나. 지키지 못할 약속을한 죄책감 으로 그만두신다고 합니다.
----이제 제 이야기---
저는 대전에 있는 국군의무학교로 가서 의무교육을 받습니다.
부대는 대전에서 3주 5일의 훈련및 교육을 토대로 결정되는것으로 보여지는 사안입니다.
방송은 부대배치되고 첫 휴가때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