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친구가 2명밖에 없단말이예요...?
그런데 저번주 토요일에 술마시러간날 저는 화장실 가고싶어서 집에 갔거든요?
거기 사람 너무 많아서 제 기다리기엔 방광이 터질것같더라구요
저 집 가고 나서 제 친구들이...
한명은 잘생긴애 번호 따고 한명은 잘생긴애한테 번호 따였어요...
하... 그냥 방광 터지게 둘걸...
와... 화나...
그때 제가 집에 안갔으면 걔들도 번호 안 따였을텐데...
아 빡쵸...
하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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