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긴 글입니다》
*진짜 꾼거 레알
*맞춤법 틀릴수도 있으니 너무 머라 하자 말아주세요^^7*
꿈쏙에서 레바가 나와서 엄청 좋은데 근데 꿈도 엄청 기묘하다고 해야할까나
일단 나는 어떤 쇼핑몰에 가족이랑 저녘쯤에 밥먹고 좀 걷고있었는데 그 통로가 야외였어서 밑에 다 보이는데 밑이를 보니 지하쯤 되 보이는데에 축구장같이 생긴 곳이있었고 거기서 어떤 연애인이 공연을 하고있었다
근데 나는 그냥 안에 구경하겠다 하고 돌아다니다가 어디 옷가게 같은데에 앉았다
근데 거기거 갑자기 행사가 있다면서 연애인이 게스트로 나왔다길래 봤다니 레바가 좋아하는 민아였나 나타났다. 보자마자 난 레바가 떠올라서 레바 상각만 가득했다
근데 여기서 끊이고 갑자기 눈 앞에 레바가 보이더니 소규모 강연같은걸 허고있는데 내가 거기에 앉아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진지해지면서 인생은 한방이라고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인샹을 살 수 있는지 데해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뒤에 배경이 총 서격장으로 변하더니 급 예능처럼 적중률을 높이는 게임이라면서 막 풍선 터트리고 그러다가 깨버렸다
자기전이 레바생각만 해서 그런건가 만아와 레바 둘다 꿈에 나오고 깨어나서 엄청 생생했다....
결론:
레바 잘샹겼다아ㅏ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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