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유님 방송과 시간이 자꾸 어긋나는 근무일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오늘도 다시보기를 보며 다유력을 보충한다.
약간 다유님 생방이랑 다시보기로 볼 때 차이점은 그거다.
복숭아를 먹는거라고 가정하면,
생방은 갓 따온 열매를 먹는 느낌이고,
녹방은 통조림에 든 걸 먹는 느낌...
뭔가 만족도가 살짝 다르다.
다유님 방송과 시간이 자꾸 어긋나는 근무일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오늘도 다시보기를 보며 다유력을 보충한다.
약간 다유님 생방이랑 다시보기로 볼 때 차이점은 그거다.
복숭아를 먹는거라고 가정하면,
생방은 갓 따온 열매를 먹는 느낌이고,
녹방은 통조림에 든 걸 먹는 느낌...
뭔가 만족도가 살짝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