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서 방송을 보게되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처음 겪게되는 일이기에 겁도나고, 무섭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무게인가 싶겠지만
하선님은 충분히 이겨내고 잘 헤쳐나가실거라 믿어요.
일단 당장 나간다는 생각보다는, 서로 진정이 된 상태에서 이야기를 더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해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