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유튭에서 케미(Chemi)라는 이름으로 결킹 방송을 보고있습니다.
스팀 배그를 산지 1년하고도 하루! 드디어 솔로 첫 치킨을 먹었습니다.
배그를 사고 지금까지 대부분 듀오,스쿼드만 하다가 오늘 오랜만에 솔로를 돌렸더니 비켄디에서 솔치를 했네요 ㅎㅎ 열심히 결킹 방송을 본 보람이 있는 걸까요(?)
어제(17일)는 생일이었고 오늘은 솔로 첫치킨! 이틀연속으로 좋은 일이 생기네요.
결킹과 결킹 시청자분들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