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트레일러
우크라이나의 GSC게임월드라는 제작사의 스토커 시리즈 3부작중 최고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콜 오브 프리피야트 추천드립니다.
장르는 RPG+FPS+호러 서바이벌 장르인데, 호러라고해도 귀신이 나오는게 아니고 몬스터가 등장하고, 겜의 배경이 원전사고가 있었던 체르노빌이다보니 음울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것뿐입니다.
플탐도 적당한 편입니다.
메트로시리즈나 폴아웃시리즈를 해보셨다면 그 시리즈들과 유사한 점이 있는게임입니다
9년전 게임치고 굉장히 많은 것이 구현되어있는 게임입니다.
제 인생게임이라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기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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