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에 들어가서 두뇌 트레이닝 할려고 딱 닌텐도 키고 집중할려고하니까 밖에서 어머니하고 동생이 계속 고레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노래 크게 불러서 문열고 쫌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진짜 무시하고 또 노래를 크게 부르시더라고요... 진짜 이때 멘탈 1차 로 깨지고 집중 잘안되서 멘탈이2차로 깨지고 .... 마지막으로 집중력 회복 잘하다가 방문 열어서 갑자기 제방에서 숨밖꼭질 해서 멘탈이 녹았어요.... 오늘 부터 공부 않하고 인생 포기했습니다.. 여기선 그 누구도 집중을 할수 없는 장소 인지라... 포기를 했어요.... ㅎㅎㅎㅎㅎㅎ (아.. 목매달까... 이런인생 참..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