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가드 그는 신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26)가 고향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린가드가 고향인 워링턴을 찾아 어린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며 사진 촬영, 사인에 응했다. 세인트 마가렛 학교의 아이들은 린가드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8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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