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나양은 휴뱅을 했다
바쁜 데이나는 교수님의 도비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쓰던 마우스를 팔았다
글구 트레이더스를 갔는데
모니터 할인전을 하고있었다
모니터 너무 사고 싶었다
내 모니터는 내가 중1때 산 모니터인데
색감이 너무 꾸지당
빨리 돈벌어서 살꺼야
또 친구가 오늘은 생일날 못만났다고
밥을 사줬다
맛있었다
담주는 열심히 살아야게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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