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두번째 일기당
평소에 주 3일 여사친이랑 배드민턴 수업을 가는데 담주부터 오티랑 소집때문에 못간단다
슬프다ㅠㅠ 담주부터는 찐따마냥 조용히 다녀야겟다
갔다와서 이모도 휴뱅이라 멍때리다가 피부과에 치료받으러 갔다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더럽게 아프다...아니 왜 피부케어 하는데 얼굴을 바늘로 찌르지
그래도 오늘은 잘 참았다! 티도 안낸거같따
머찐나!
또 뭐가 있더라
아 저번에 산 슬렉스 수선 맡겨두고 3일째 안찾아가고 있다
내일 찾으러 가야징
암튼 내일 아침에 봐여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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