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닐 0

텐센트에서 과거 유로파라는 이름으로 개발하고, 태국 오픈 베타 서비스 당시까지 배틀그라운드와 다를 바 없었던 게임 방식과 컨셉을 갈아엎고, 새로 제작한 설원 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배틀로얄 게임입니다.(요즘은 설원맵은 이벤트맵으로 바뀌고 초원맵)

다른배틀로얄에서 볼수없는 특의점

1. 그리고 맵마다 쪼금식 다른 특수능력이있으며 특수능력은 게임시작전 고를수있습니다.

2. 링오브엘리시움에선 게임시작때 기본으로 총을 줍니다.(ex샷건,권총

3. H1Z1의 가스, 배틀그라운드의 자기장을 시작으로 포트나이트는 '폭풍' 이란 이름의 시스템을 구현했고 저마다 이름은 다른 게임구역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는데 링오브엘리시움에서는 한파와 화산재라는 이름의 시스템을 만들었다.

4. 탈출조건 자연재해를 피해 헬기를 타야한다. 

특수능력 종류

초원맵)

특이하게도 Dione의 장비처럼 무게가 각각 다른게 아닌 전부 밸런스 형태로 맞춰져 있다.

• BMX바이크 팩
  맵 특성상 지상에서 이동하기 좋고 속도도 나쁘지 않다.

• 그래플링 훅 팩
  벽과 벽 사이를 타고 다니는게 가능해서 급습하기에 알맞으나 최대 3번 사용가능하고 이후론 충전을 하는 방식이다.

• 글라이딩 팩 (쓰지마세요)
  Dione의 장비랑 다를게 없다. 다만 자전거와 그래플링 훅의 기동성 덕에 잘 보이지 않는 편이다.

평가
무료 게임인데도 배틀그라운드 만만치 않게 재미있다는 평이 많다. 특히 반동 제어 및 탄 낙차 계산이 상당히 여유롭고, 다수의 승리자가 한 게임에 나올 수 있는 만큼 조금 더 캐주얼하고 입문이 쉬운 점도 호평. 동시 접속자 수는 상위권에 있어서 그런지 매칭은 잘잡히는 편. 다만 게임 특성상 1인칭 모드는 잘 잡히는 편은 아니다. 아직 얼리 엑세스 초기라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모르지만 핵을 사용한 유저는 하드웨어 밴을 시키고 배그에서 2년동안 징징거려도 안 해주는걸 시작하자마자 해줬죠. 서버 문제도 차후 해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며 기존에 만들던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최적화 작업을 해둔건지 10월 1일 진행된 패치로 배틀그라운드와는 달리 상당한 최적화를 이뤄냄과 동시에 비판을 빠르게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며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받고 있죠.

팁

1

연막탄을 가능한 한 많이 챙겨두세요. 특히 마지막 구출 페이즈에서 이동 경로에 연막을 깔아 헬기 사다리까지 이동할 때 점사 당하는 것을 막아주거나, 두 명만 남았고 회복 아이템이 부족해서 눈치싸움에서 불리할 때 연막탄을 사용해서 근접까지 접근한 다음 1 vs 1 피지컬 싸움을 건다든가, 연막탄이 많을 경우 아예 빨간 점 쪽으로 마구 연막탄을 던져서 상대를 연막에 가둔 다음 상대가 날 보지 못할 때 빨리 헬기로 올라가는 등 다양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줄때도 있어요 :)

2

뉴비분들이 어디가야할지모르는데...

BloodTrail 참고로 맨처음판은 ai판이니까 부담없이 여포하러가셔도됩니다. BloodTrail 

게임시작전 특수능력 고르는게있는데 bmx자전거를고르고

브릿지타운이라고 써있는 곳을 가세요.(다른사람오면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