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뮤입니다!!
오늘의 일정은
0. 8시 까지는 그냥 떠듭니다
1. 건전..3층 땅 좀 밟아보기 ㅠㅠ
2. 모르겠숴요..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때 가서 생각해봐도 될까요?
입니다.....좀 무책임한 일정이 되었네요.
할로우나이트 후속작 얘기가 들려와서 할나를 해야 할 때인가.. 싶기도하고
앙빅을 추천받으니 또 맛보기 삼아 앙빅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지금 느낌 좋을 때 컵헤드 보스를 보고싶기도하고..
아니면 뿌요테트를 하고싶기도 하고..
OSM 하던 거 좀 더 이어 하고 싶기도 하고..
아니면 한참 건전만 하다가 트럭 쪼끔 몰고 떠들다 방종할까 싶기도 하네요
와! 이렇게나 할 게 많다니!! 다 하고 싶은데 시간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