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여기도 방송에서 소개가 됐던 곳이거든요.
그래서 한번오기도 했고
오늘은 마침 공덕동에 올일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신촌까지 걸어 왔습니다. 대략 공덕오거리에서 20분정도 길따라 걸으면 신촌로터리까지 갑니다.
사실 이전에 한번 덮밥먹으러 왔던 곳이라 한번도 안 헤매고 잘 왔는데...
이 묘한 기분은 뭐지...?
3시 점심 끝...
현재시각 3시 3분...
난 뭐 이럴까...?
그러니까... 여기도 방송에서 소개가 됐던 곳이거든요.
그래서 한번오기도 했고
오늘은 마침 공덕동에 올일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신촌까지 걸어 왔습니다. 대략 공덕오거리에서 20분정도 길따라 걸으면 신촌로터리까지 갑니다.
사실 이전에 한번 덮밥먹으러 왔던 곳이라 한번도 안 헤매고 잘 왔는데...
이 묘한 기분은 뭐지...?
3시 점심 끝...
현재시각 3시 3분...
난 뭐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