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캠에서 스트리머님 캐릭터가 안보였는데 바로 총을 꺼내들고 쐈기 때문에 ESP라고 하셨는데 위의 사진은 다시보기 캡쳐본입니다.
분명 데스캠에서도 빨간색 원안에 사람이 뛰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평소에도 킬로그에 트위치나 아프리카 유튜브 등의 아이디가 뜨면 많이 확인을 하는 편이기에 이번에도 눈부신님 방송에 바로 들어온 것이고
어떤분이 말씀하신 저격도 절대 아닙니다. (연속해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을 하시다보니 핵이나 저격에 대해 많이 민감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방송에 놀러왔는데 넘 억울해서 쓰고갑니다. 즐거운 방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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