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에 신두명이있었다....
한명의신은 독과 음식(연금술)의신 기해와 다른 한명의신은 빻빻의신 쫀득 이렇게 두명의 신이 있었으니.... 이 둘의 사이는 적대적이였으나 한쪽이 선물로 주면 한쪽은 화를 내었으니....
그런데 어느날 화를 내는 빻빻의 신이 극대노를 하여 그선물을 내쳤으니 그선물이 떨어져 산을 생성하였으며 그물은 강과 바다를 이루고 그선물의 에서지는 산과바다 강을 생성하는데에 그치지않고 생명을 창조하였으니 그것이바로 동물들과 나무였다 이것을본 신 기해는 화를 내며 음식(연금술)로 인간을 창조하였으며 저주를 내리었다
그저주란 음식을 만들기만 하여도 독으로 변하는 저주였으니 이것이 훗날 한인간과 인간의 일로 번지게 되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