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많아서 저녁 야근을 하려 했는데 친구가 급히 불러내어 여의도에서 고기를 먹었습니당
여의도 IFC mall 안에 위치한 사리원인가 서리원인가 가게 이름은 기억 안나고
아무튼 회사 5년 다닌 친구가 CFA 준비하려고 어제 강의 결제했다길래 응원 차 고기사줬어요
확실히 IFC mall 안에서는 고기 먹는거 아닌거 같습니다
넘모 비싸요
그래도 고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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