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먹고 들어오려고 나가는데 ..
1층에서 우체국택배기사님을 만났습니다 ㅋ
얼른 받아놓고보니 .. 아 .. 들고 국수 먹으러 가야됨 .. 'ㅁ'..
다시 올라가기 너무 귀찮..
이름옆에 깨알같은 빙구니 ..!! 크~
한입하쉴!?
흔들면 안될까봐 잘먹고 두손으로 고이들고 집도착..
개봉 +ㅁ+!
뾱뾱이 ㄱ ㅅ
아하하 가루 다 떨어져서 본의아닌 청소한건 안비밀
빙구니 둘~
빙구니 치우면 요렇게 생쪼꼬렛 ..
맛은 쫀득~달달~
빙구니 올리고 한장 ㅋ
빙구니의 뒤는 구림 ..
빙구니 한입! 아 이건 맛있습니다. ㅇㅈ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생각보다 더 정성가득하여 감동 ..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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