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이 슬슬 뒤집어 지다가 개학하고 내일 졸업식 준비를 하다가 결국에 탈이 났습니다..
퇴근하고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결국 몸살이 나서 어제 방송을 그대로 스킵했습니다..
5시에 집에와서 6시에 뻗어버렸거든요.. 일어났더니 아침 7시...
어후... 졸업은 애들이 하는데 왜 나만 바쁘고 나만 아프냐...
저는 졸업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졸업을 시킬뿐.
집에 와서 다시보기를 봤는데...
OSM는 그만알아보자, 잠깐 A dance of fire and ice 그리고 롤까지..
그런데 체국씨 만나려고 아침까지 방송을 하셨네요? 잠방시도에 방종송 녹음까지 ㅋㅋㅋ
꼭 못볼 때 이렇게 꿀잼에 오랜 방송을 ㅠㅠ
방학때는 완방 거의 했었는데 다시 2시 수면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ㅠㅠ
이래놓고 또 완방을 하겠지... 내 패턴은 2시간 수면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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