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병맛성도 원하시는것 같으니까
게임에 점점빠져서 날이 흘러갈때마다 러너님이 몸이 하나둘씩 달팽이로 변하고 자기가 보이는세상도
그 달팽이 도박게임으로 변해서 사람말도 할수없게되고 달팽이로 살다가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해서
다시 인간세상으로 나오고 싶은데 이미 말하는 법도 잊고 몸도 달팽이가 되어서 못나오게 되는 상황
그때 어머니역인 꽃빈님이 도박센터에 연락해서 다시 사람으로 변하고 사는 세상도 사람세상으로 다시 바꿔주는거죠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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