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그 자는 항상 홀로 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렇다면, 생에 의미는 없나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https://youtu.be/1ErwgLxBNL0 브금 입니다
관련영상 https://youtu.be/KaFru16m6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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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무한의 검제 대사
애교좋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