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따 0

https://playhearthstone.com/ko-kr/community/leaderboards?region=AP&leaderboardId=STD&seasonId=64

현재 등수

그저께 39등찍고 저녁즈음 보니까 45등임. 자고 일어나면 50등 바깥으로 밀려날거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못참고 돌림.

처음은 홀수기사를 돌렸는데 뜬금없이 16등 위니흑마를 만남. 위니흑마인건 다른 방송에서 보다가 알고 있었는데, 그 쉐리가 2턴켈레하더니 영혼주입한 악랄한 공포군주에 켈레버프발린 악랄한 공포군주 두마리가 필드에 깔려서 답도 없이 짐. 담판은 미드냥을 만났었음. 처음에 나온 두더지를 무난하게 자르고 4턴에 1코 반딧불정령 세마리 아케루스 정예병(2/1) 두마리 신병 두마리로 단순 개풀로는 밀리지 않을 풀필드를 만듬 어차피 곰팡이나 서리늑대 전쟁군주가 없었기 떄문에 크게 상관없고, 손에 리로이가 있어서 딜 누적하면 이긴다는 마인드였음. 개풀까지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동전 야복으로 정리도 깔끔하게 하면서 필드도 깔아버려서 게임터짐. 또 개화났음. 70등대까지 등수 떡락

오늘은 홀기 날이 아닌거같아서 제레크로 바꿈. 첫판은 말리드루 만나서 불리한 매치업이었지만 가고일이 두마리가 손에 빨리잡혀서 제레크타이밍이 겁나 당겨짐+주문석도 있어서 필드 개꿀개꿀로 이김. 계속 가고일+제레크 콤보가 잘되서 컨기사한테 한판 물린거빼고 4승1패. 홀방밀 홀컨법 같이 유리한 매치업을 많이 만났음.ㅋㅋ 미드냥도 한번 만났는데 무난히 이김. 그래서 30등으로 복구 꿀꿀꿀. 

아마 등수는 이틀 길면 3일정도 50등 안에 머물예정(돌리지 않는다고 가정하면)ㅋㅋ 하스 접고 스투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