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심즈 실험실 다시 보고 왔는데 도라가 개로 변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기존에 있던 품종에서 아주 조금 바꿨지만요!!
포르투칼 워터독이라는 품종에서 색이랑 얼굴만 살짝 손댔어요!
랠님의 말씀과 같게 영리한 친구로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자본주의에 충성한다는 충성스러움과 개고양이 7마리를 키우면서 한 번도 화내본 적 없는 도라에게 상냥함을 줬어요
쨘! 표정 정말 너무 사랑 그 자체 ㅠ_ㅠ
전체적으로 갈색이고 머리+발+꼬리는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이건 큰멍이 버전 도라입니다 찐도라처럼 다리가 길쭉해요
커가면서 삶이 힘든 나머지 표정이 엄근진 되어버린 우리의 도라멍이
아가멍이 버전이 너무 귀여워서 플레이하던 심 집에 잠깐 데려왔는데 여긴 어디 난 누구 ?ㅅ?
아가멍이는 너무.. 너무 작아요.... 손에 쥐면 사라질 것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