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뱅송 일기>
오늘은 형이 머리도 자르고 안경도 쓰고 배경도 밝은거로 바꿔서 오늘따라 형이 달라보였다
중간에 엄마가 자라고 폰을 뺏었다 방종 직전에 몰래 가져왔다 휴
형이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방종송인지 몰라서 인사도 못했다 ㅅㅅㅎ
이거 쓰고 킹시보기 볼거다
그럼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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