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길씌
너무 오랜만에 와서 뭔가 되게 두리번 두리번 한 느낌이에요
저는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친구들과 같이 요즘 완전 놀러다니느라
방송을 들어갈 틈도 없이 바쁘고 힘들었어요!
키키 이불님과 트수 분들을 행복한 설날 보내셨나싶어요
간단한 생존신고겸... 궁금하실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제 근황이에요...
그리고 머리도 염색했어요. 제 꿈은 일진이에양
히히 제가 다시 언제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보고싶다는 거에요 이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