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은 분명 감사한 일이지만 의무감으로 누른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잘 읽었다는 표시는 댓글로 하시거나 마음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적어볼까 말까 했던 글을 게을러 터져서 이제야 올림.
마지막은 녀석의 인생움짤이 아닐까 하는 어릴적 모습
추천은 분명 감사한 일이지만 의무감으로 누른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잘 읽었다는 표시는 댓글로 하시거나 마음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적어볼까 말까 했던 글을 게을러 터져서 이제야 올림.
마지막은 녀석의 인생움짤이 아닐까 하는 어릴적 모습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