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끔님 오늘은 오버워치를 했다
오늘 꽤 많이 이겼다
몇 번 이겼더라
하여튼 아마 5번은 이기지 않았나 싶다
2400대인가?
나도 겜 잘 하고 싶다
오늘 경쟁 중에 우리 팀원 한 명이 나갔다
우리가 너무 서로 커버해줘서 그런지 혼자 삐져서 나갔다
그런데 상대방이 우리 보고 패배자? 라고 했다
우리가 완막 해서 참교육(?) 해줬다
오늘 밥은 돈가스!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10시에 방종하고 얼른 씻어야겠다
오늘은 일찍 자야징
나도 깃발뺏기 경쟁 돌려야하는데
너무 귀찮다
그리고 깃발뺏기에 소질이 없어서 점수가 낮게 나올 거 같다
아마 브론즈..?
경쟁전 시스템은 정말 치사한 거 같다
어떻게 경쟁 점수가 반영되지
치사빵꾸다
잘 하는 사람은 계속 잘 하는 거고 못 하는 사람은 계속 못 하니까 좀 그렇다
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이 곡을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쳐야겠다
그럼 안 ! 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