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 레이크 호텔편도 하시기로 하셨으니 그에 대한 마음 준비를 하고 있어야겠군요.
사육사님들도 저도 스포와 과도한 훈수는 지양하고
늘보님도 혹시나 너무 막혀서 답답함이 극치에 이르면은 한번씩은 채팅도 봐주셨으면 하는 그런 소소한 바램이 있어요...(눈치)
그런데 러스티 레이크 호텔은 한국어 지원이 없네요.. 저도 미리 한 번 해보려고 깔아보고 있는데...(
그리고 또 필기체의 습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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