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님 얼굴 보자마자 멍때림 너무 예뻐서 micoCheer
얘기 할때도 미코님만 계속 보다가 심장 터질뻔...
사람의 심장이 이렇게 뛸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진짜 화장실 가서 볼일을 보고 나서도 심장을 안정시켜야 됬을정도로 심장이 말을 안들었습니다.
진짜 원펀맨 킹 빙의해서 심장소리가 둥둥 하면서 2차갈때에도 멎을줄을 몰랐습니다.
심지어 2차에 갔을때 미코님이 알코가 되셔서 엄청 귀여워지니까 2차로 멍때리고 보다가 귀여워서 심쿵사할뻔 했습니다.
알코는 현실에서 보면 진짜 수준급 암살자인듯... 남자들은 알코 보면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할지도 몰라요. (제가 알코를 귀여워서 좋아하는 취향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보니까 진짜 말도 제대로 못붙이겠어요. 너무 예뻐서 할 말을 다 까먹고 미코님만 보게됨.(ㅇㄱㄹㅇ 팩트임)
2차에서까지 얘기하고 다 놀고 자고 일어나서 짐 정리 하려니까..
하... 이제 다시 켰던 노트북 끄고 정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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