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님 방에서 트수들과 던님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영화를 보고 과몰입 해버린 나머지 그림판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하스 말고 다른 것에 과몰입해버린 것을 반성하며 제가 우결충이라(진결 너무 좋아^^) 첨 시작할 때 두분에게 과몰입해서 너무 재밌게 봤고 중반부터는 두 주인공에게 너무 몰두해버렸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영화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눈물이 없는 줄 알았는데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사쿠라 넘 예뻐 ㅜㅜ
원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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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과몰입해버렸습니다.
라일락인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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