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차때 미코님이 저에게 선물로주신 휴지입니다 ㅋㅋ 찢으면서 저의 미래라고 하시더군요(맴찢)
1차 2차때 모두다 미코님이 제 맞은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렇게 팬미팅 내내 미코님을 바라보고 든 생각은 캠이 미코님의 미모를 다 못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너무 아름다우셔서 심장이 벌렁벌렁 했다구요) 같이 팬미팅에 참석했던 분들도 너무 재밌으셨고 미코님 그리고 미개단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다음 팬미팅때는 다른 미개단분들이 오늘 제가 느꼈던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그리고 원래 목적이었던 미코님한테 맞기도 달성해서 기분이 더 좋은거같아요 ㅋㅋㅋ)
다들 고생 많으셨고 다음방송에서 뵙겠습니다~(채팅창에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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