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그런건 잘 모르겠군요.
당뇨올거같이 맛있어보이는 케이크도 판매하고부드러우면서 달~콤한 슈도 판매하고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륵~ 녹는 마카롱들도 판매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딸기우유가 너무 이뻐서 구매하고싶었으나...
"구매하시고 2일이내로 드셔야해요" 라고 판매하시는 분이 말해주셔서 아----쉽하면서 사진만 찍었답니다.
글쓰면서 생각든건데, 전 왜 이 조각케이크를 안 샀을까요?
되게 이쁜데... 과거의 나 뭐했니...! 저거 안사고!!!
암튼 이뻐보이는건 다 찍어봤습니다. 사진이 안이쁘다고요? 전 괜찮아요 ^^
심심해서 포춘쿠키도 두둥~하면서 한번 깨 먹어봤는데,믿을게 못되는거 같습니다. 집밖으로 안나가는데 어떻게 사람을 만나니?! 쉬익쉬익
+++
쇼---핑하고 난 뒤, 같은 층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을 먹으러갔는데
사진찍는걸 잊어버려서 못찍었습니다. ㅎㅎ
그 대신에 제가 먹기 전에 찍었던 기름종이 타코야키를 봐주세요~
7일이내로 단지쨩의 어금니 일부분을 가져가겠습니다.
절 대 당 뇨 해
-충치관리위원회-